2026년 현재,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인 ESTA 신청과 관련한 사기 수법이 점점 더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줄도 몰랐어요, 미국 갈 일 없어서 별 생각 없이 있었는데. 이런 걸로 사기 (정확히 말하자면 준 사기, 덤탱이 바가지입니다.) 를 칠 거란 생각도 전혀 못했고 그걸 제가 당한 줄은 몰랐거든요ㅎ...
하,, 하루 종일 몇 시간 동안 이걸로 사투 벌이고 있는데 가망이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그래도 성공한 사례가 많으니까 반드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저처럼 사기당하지 마시고, 올바른 절차를 통해 비자 발급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 오늘의 주제,
ESTA 미국비자 발급 대행 서비스 사기 수법 및 환불 절차 들어가봅시다!

2026년 최신 ESTA 대행 사기 유형
2026년에 들어서면서 ESTA 대행 사기 수법은 더욱 교묘하고 정교해졌습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수수료를 과다 청구하거나, 실제 신청은 하지 않고 돈만 챙기는 수법이 주류였다면, 최근에는 실제 신청은 하지만 잘못된 정보를 입력해 불허 처리를 유도하거나, 이후 ‘재신청 비용’이라는 명목으로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수법까지 등장했습니다. 대표적인 유형 중 하나는 ‘공식 사이트’와 유사하게 만든 웹사이트입니다.
여러분 속지마세요 공식사이트는 무조건 맨 뒤에 gov 가 들어가야 합니다 (정부 줄임 말)
미국 비자 발급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https://esta.cbp.dhs.gov
Official ESTA Application Website,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esta.cbp.dhs.gov
대부분 이런 대행 사이트는 검색 광고를 통해 상단에 노출되며, 사용자는 이를 공식으로 착각하고 신청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기본 수수료의 3~5배를 지불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문제는 이러한 신청이 거절될 경우 책임을 업체가 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또 다른 유형은 SNS를 통한 접촉입니다. “빠른 승인 보장”, “전문 대행”, “거절 시 100% 환불” 등의 문구로 유혹한 뒤, 비공식적인 계좌(간편결제 서비스, 앱카드, 페이팔 등) 으로 입금을 유도하고, 이후 연락이 두절되는 전형적인 피싱 방식입니다.
특히 20~30대 젊은 여행객이나 유학생, 첫 해외 출장을 준비 중인 사회 초년생들이 주요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사관 인증’ 또는 ‘국가 허가 업체’라는 허위 문구를 사용하는 곳도 많습니다. 미국 ESTA는 개인이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신청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제3자 대행은 법적으로 보호받기 어렵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ESTA 사기 피해 사례 및 대응 방법
실제 피해자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단순한 금전적 손실뿐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와 여행 계획의 차질까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예로, 대학생 A씨는 SNS 광고를 통해 ‘ESTA 당일 발급’이라는 문구에 끌려 신청했으나, 15만원의 비용을 송금한 뒤 아무 연락도 받지 못했습니다. 뒤늦게 경찰에 신고했지만, 계좌가 이미 대포통장이었고, 업체는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또 다른 사례로는, 직장인 B씨가 공식 사이트와 매우 흡사한 디자인의 사이트를 통해 신청했는데, 실제로는 미국 외의 제3국 서버를 통해 접수된 허위 정보였고, 출국 당일 공항에서 입국 거절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처럼 ESTA 사기는 단순한 경제적 피해를 넘어서 중요한 일정 자체를 무산시킬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피해를 입은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증거 확보입니다. 이메일 내역, 입금 내역, 해당 사이트의 URL 및 화면 캡처 등을 빠짐없이 저장하고, 금융감독원 또는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진행해야 합니다. 또한 카드 결제를 진행한 경우에는 카드사에 즉시 환불 요청(차지백)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부 경우, 제휴 카드사는 ‘디지털 사기 보상’ 서비스를 운영하기도 하니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피해 예방을 위해선 반드시 ESTA 공식 사이트(https://esta.cbp.dhs.gov/)를 통해 직접 신청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STA 사기 환불 받는 방법
ESTA 사기로 금전적 손해를 입었을 때, 환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결제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1) 가장 기본은 신용카드 결제입니다. 이 경우 ‘차지백(Chargeback)’ 제도를 활용해 환불 신청이 가능합니다. 차지백은 고객이 정당하지 않은 결제에 대해 카드사에 이의를 제기하고, 조사 후 환불을 받는 제도입니다. 신청을 위해선 결제 내역, 피해 설명서, 증빙자료(사이트 스크린샷, 이메일 내역 등)가 필요합니다.
2) 계좌이체나 송금의 경우는 상황이 좀 더 복잡합니다. 업체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거나, 대포통장을 사용한 경우 환불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다만 송금 직후 사기임을 인지한 경우, 해당 은행의 ‘사기 계좌 지급정지 요청’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 요청은 반드시 입금 후 30분~3시간 이내에 접수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3) 페이팔이나 글로벌 결제 수단을 사용한 경우, 해당 플랫폼의 고객센터를 통해 ‘사기 거래 신고’ 및 ‘환불 요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때도 중요한 것은 거래 기록과 피해 내역을 명확히 증명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 외교부 영사콜센터(02-3210-0404), 경찰청 사이버범죄신고 시스템(https://ecrm.police.go.kr/) 등 공공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실제로 일부 피해자들은 이들 기관을 통해 업체와 협상해 환불을 받은 사례도 있습니다. 결국, 환불은 사전 대응과 정보 확보가 핵심이며, 사기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모르는 대행업체에 의존하기보다는 직접 공식 채널을 통해 처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2026년 현재 ESTA 비자 사기 수법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도 높아져야 합니다. 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정확한 정보 파악과 공식 사이트 이용이 필수입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피해 유형과 환불 방법을 참고해 사전 예방은 물론, 만일의 상황에서도 현명하게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ESTA 신청을 준비 중이라면, 지금 바로 공식 채널을 확인해보세요.
다음에 여기 글에다 후기 추가할 수 있도록 환불 성공 기도드리고 있을게요....